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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여왕 시즌2 권상우-최강희, 학구열로 뜨거운 노량동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 추리 콤비의 소환 예고

등록일 2018년03월14일 19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제공= 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 에이스토리>

[뉴서울타임스] 배순민 기자 = 권상우와 최강희 앞에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오늘(14일) 방송될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 제작 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에이스토리) 5회에서는 유설옥(최강희 분)이 경찰 시험을 위해 수험생들의 메카 노량동으로 입성한 가운데 살인사건이 벌어지며 추리 콤비의 소환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연쇄 방화 모방범을 잡아내고 그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게 한 것은 물론 피해자의 가족을 물심양면으로 도우며 따뜻한 마음 씀씀이를 보여줬던 추리 콤비 하완승(권상우 분), 유설옥이 이번에는 노량동 살인사건과 마주한다. 
 
특히 유설옥은 기필코 경찰시험에 합격하겠다는 독한 각오로 노량동까지 제 발로 찾아 들어간 상황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그녀의 주변에서 터지는 사건들로 인해 도무지 시험에 집중할 수 없었던 그녀가 최후의 수단으로 노량동에서 수험생의 기를 제대로 받아보려는 찰나 살인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이에 시험에 합격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공부에만 매진하는 수험생 천지인 노량동에서 대체 누가 살인을 저질렀는지 미스터리함이 커지고 있다.

또한 사건만 생기면 머리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명불허전 ‘추리퀸’ 유설옥은 수험생 신분에서 이 살인사건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수사 단짝(?), 하완승의 활약도 기대감을 더하는 부분으로, 유설옥과 쿵하면 짝하고 차진 호흡을 보여줬던 만큼 노량동 살인사건에서도 그들의 완벽한 파트너쉽을 고대케 하고 있다. 
 
과연 노량동 일대를 술렁이게 한 살인사건의 전말은 무엇이며 추리 콤비는 두려움에 떨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안정을 되찾아줄 수 있을까?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추리본능이 시동을 걸기 시작, 14일 방송을 향한 열띤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권상우와 최강희, 수사본능을 자극하고 있는 노량동 살인사건은 14일 밤 10시 KBS 2TV ‘추리의 여왕 시즌2’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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