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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남해의 아들 "눈보라 휘날리며 도착!" 스칼레톤, 윤성빈

- 1~4차까지 단 한번도 1위 내주지 않은 윤성빈, 압도적 차이의 金

등록일 2018년02월17일 10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내가 제일 잘나가~' 제일 잘나간 윤성빈 선수 대한민국, 평창군, 2월 16일 :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대한민국 윤성빈 선수가 기뻐하고 있다. 2018.02.16.

[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스칼레톤=썰매, 올림픽 세계 1위는 윤성빈의 것이었다. 1차시기부터 2,3,4차시기까지 윤성빈은 단 한번도 1위를 내주지 않고, 압도적 차이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윤성빈(경남 남해군 이동면 이동초등교)은 16일 평창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4차 주행에서 50초02의 기록으로 1,2,3,4차 합계 3분20초55를 2위 니키타 트레구보프와 1.63초 차이의 압도적인 모습으로 우승했다. 


설날 아침 온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한 윤성빈 선수 메달 시상식, 대한민국, 평창군, 2월 16일 : 평창 메달 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윤성빈 선수가 금메달을 수상했다. 2018.02.16.

아이언맨 윤성빈 선수!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서다, 대한민국, 평창군, 2월 16일 : 평창 메달 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윤성빈 선수의 모습 (Photo by Dan Istitene/Getty Images)









설날 아침 온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한 윤성빈 선수가 출발선을 질주하는 모습 2018.02.16.

설날 아침 온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한 윤성빈 선수가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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