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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트로트계의 엑소’ 가수 신유 첫 출격!

등록일 2018년02월02일 20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제공= SBS>

[뉴서울타임스] 배순민 기자 = ‘SBS 백년손님’에는 ‘트로트계의 엑소’ 가수 신유가 3일 출연해 여심을 저격한다.

훈훈한 외모로 ‘어머님들의 아이돌’로 불리는 일명 ‘트로트계의 엑소’ 가수 신유가 결혼 29일차 사위로 백년손님을 찾았다.

신유의 등장에 ‘백년손님’ 스튜디오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특히 ‘백년손님’ 아내들의 반응이 남달랐고,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저격하는 신유의 모습에 아내들의 얼굴에서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신유는 스튜디오에서 본인의 히트곡 ‘꽃물’을 직접 부르기도 했는데, 훤칠한 키와 아이돌 비주얼, 뛰어난 무대 매너까지 갖춘 완벽한 무대에 아내들은 연신 ‘신유’를 외치며 뜨거운 호응을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신유는 “아내분들을 직접 뵈니 실물이 훨씬 예쁘신 것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의 아내들을 설레게 만들기도 했다.

또한 녹화 내내 아내들은 신유에게서 눈을 떼지 못 했고, MC 김원희가 “신유의 마음을 사로잡은 신부가 궁금하다”고 하자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아내들은 “우효광 같다”, “신랑이 너무 잘생겼다”며 신부 대신 신유 칭찬 일색이었고, 이에 MC 김원희가 “신유 말고 아내를 좀 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트로트계의 엑소’ 신유가 ‘백년손님’ 아내들의 여심을 저격하는 모습은 3일 토요일 오후 6시 20분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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