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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 균형발전 실질화하는 개헌 필요”

등록일 2018년01월24일 16시3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조현상 기자 =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시대정신이라고 생각한다.”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출발점은 개헌이고, 특히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개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정세균 의장이 말했다. 정 의장이 24일(수)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 여성 정치후보자 대회’에 참석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개헌을 주제로 이 같이 강연했다. 정 의장은 “앞으로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들이 더욱 활발하게 논의되어 실제로 국민들이 원하는 지방자치의 모습이 헌법에 반영되도록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며, “국민 손으로 만들고, 국민 누구나 지켜나갈 수 있는 그런 헌법이 만들어지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 드린다.”고 강연했다.

[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시대정신이라고 생각한다.”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출발점은 개헌이고, 특히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개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정세균 의장이 말했다.

정 의장이 24일(수)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 여성 정치후보자 대회’에 참석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개헌을 주제로 이 같이 강연했다.

정 의장은 “앞으로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들이 더욱 활발하게 논의되어 실제로 국민들이 원하는 지방자치의 모습이 헌법에 반영되도록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며, “국민 손으로 만들고, 국민 누구나 지켜나갈 수 있는 그런 헌법이 만들어지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 드린다.”고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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