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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냉동만두 시장의 판도 바꾸기 위해 출시한 비비고 한섬만두의 새로운 TV광고 선보여

등록일 2017년11월17일 13시1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제공= CJ제일제당>

[뉴서울타임스] 배순민 기자 = 17일 CJ제일제당이 ‘비비고 왕교자’에 이어 냉동만두 시장의 판도를 바꾸기 위해 출시한 ‘비비고 한섬만두’의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한섬만두’가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는 식사대용 만두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한끼로 빚어내다’ TV광고를 론칭했다. 

‘밥 먹자, 만두로’, ‘재료도 정성도 아낌없이 담아 한끼를 빚어내다’, ‘이만하면 한끼네’ 등 광고 표현을 통해 가정식 한끼로 기존 만두와의 차별성을 강조했고, 광고 모델로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요리를 선보이며 ‘에쉐프’르 인기를 끈 에릭을 모델로 선정했다. 

광고 영상에서도 제품의 맛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밥 대신 먹을 수 있는 ‘한끼만두’를 부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큼직한 크기는 물론 목이버섯, 물밤, 돼지고기, 부추, 양배추 등 다양한 원재료가 들어가 영양학적인 밸런스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의 특장점을 표현했으며, 광고는 케이블 채널에 방영되고, 디지털 채널에도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냉동만두 성수기 시즌에 발맞춰 ‘비비고 한섬만두’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비비고 왕교자’와 함께 시장 내 독보적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허준열 CJ제일제당 육가공냉동마케팅담당 부장은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비비고 한섬만두’가 냉동만두 최초로 밥이 되는 ‘한끼만두’라는 인식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에 출시된 ‘비비고 한섬만두’는 얇고 쫄깃한 만두피 안에 육즙을 가득 채워 촉촉한 만두소가 특징인 제품으로, 향긋한 부추와 쫄깃한 목이버섯, 아삭한 물밤, 담백한 양배추 등이 잘 어우러져 다채로운 식감을 즐길 수 있고, 농사가 잘돼 쌀 수확이 많아지길 기원하며 정월에 특별히 빚어 먹던 전통 ‘섬만두’를 재해석했다. 

전문점 수준의 수제 외관과 크기를 구현한 것도 특징이고, 기존 왕만두 모양을 탈피, 만두를 베어 물었을 때 입안을 꽉 채우는 형태와 최적의 크기로 개발해 취식 편의성과 원재료 식감을 극대화했으며, 자체 설비까지 개발해 주름을 여러 겹 잡아 손으로 빚은 듯한 형태로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또한 만두피 비율을 줄이고 고기, 야채 등 원재료로 속을 더욱 꽉 채웠고,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부드럽고 쫄깃한 만두피를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배합비를 찾아내 개발했다.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끼 식사로 큰 인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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