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BEST NEWS

문 대통령, "코로나 지나가도 치료제와 ...

 

경남제약, ‘목 아플 땐 미놀에프트로키’ 친숙하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라디오 CM송 제작

등록일 2017년11월03일 13시5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제공= 경남제약>

[뉴서울타임스] 배순민 기자 = 비타민 명가(名家) 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의 32년 전통 인후염치료제 ‘미놀에프트로키’가 지속적인 라디오 광고로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라디오 광고는 올해로 출시 32주년을 맞은 미놀의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력을 앞세워 ‘목 아플 땐 미놀’이라는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기획됐으며 올해 봄 시즌 첫 온에어에 이어 10월부터 주요 라디오 채널에서 방송되고 있다. 

미놀에프트로키 라디오 광고는 구전 동요를 개사해 친숙하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CM송으로 ‘콜록콜록 미놀에프, 가래에도, 목 아파도 모두 모두 미놀에프’ 라는 재미있고 반복적인 가사로 제품명과 효능효과를 임팩트 있게 전달했다. 

라디오 광고는 11년 연속 청취율 1위에 빛나는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를 비롯하여 SBS FM/AM 채널을 중심으로 올해 연말까지 송출될 예정이다. 

미놀에프트로키는 구강 및 인후 염증치료 및 향균작용을 하는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을 주성분으로 하며 기침과 코막힘의 완화를 돕는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기침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는 노스카핀과 가래의 배출작업을 돕는 구아야콜설폰산칼륨 등이 고루 함유돼 있다. 

특히 천천히 녹여 복용하는 트로키 제형으로 인후에 직접 작용하기 때문에 인후의 염증 및 통증을 빠르게 완화시키고 직접적인 인후 윤활작용으로 좀 더 신속한 진해거담 효과를 보인다. 

또한 미놀에프트로키는 만 8세 이상부터 복용이 가능하며 1회 1정씩 씹거나 삼키지 말고 천천히 녹여 복용하면 되며, 일반의약품으로 전국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경남제약은 요즘처럼 아침저녁 기온차가 큰 환절기에는 특히 인후염, 기침, 가래 등의 호흡기 질환 환자가 증가하면서 인후염 치료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미놀에프트로키’는 초기 목감기부터 목쉼, 기침, 가래 등의 목 관련 증상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배순민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UCC 뉴스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현재접속자 (명)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