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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fresh, 쇼핑몰 내 전통주 카테고리 신설 및 32종 댜양한 전통주 판매

등록일 2017년09월20일 11시5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제공= GS리테일>

[뉴서울타임스] 배순민 기자 = GS리테일의 온라인 쇼핑몰 GS fresh가 온라인 전용 상품을 늘려가고 있다. 

GS fresh는 쇼핑몰 내 전통주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32종의 댜양한 전통주를 판매한다. 

과실주 세트(9천원), 한산 소곡주(1만2천원부터), 매실주세트(2만700원), 백련생막걸리 세트(2만2천원), 문배술(2만5천원부터) 등 다양한 금액대의 전통주 32종을 판매해 한 잔을 마셔도 제대로 즐기기를 원하는 혼술족과 욜로족에게 전통주의 깊은 향과 풍미를 제공하고 구매를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고객들은 GS fresh의 온라인/모바일 사이트에서 성인 인증 후 원하는 상품을 주문할 수 있으며 주문 후 2~3일(평일 기준) 내에 원하는 곳으로 배송 받을 수 있다. 

GS fresh는 오프라인 유통 매장에서 구할 수 있는 전통주가 한정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통주를 한 곳에서 판매하는 곳을 찾기 힘들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전통주 판매를 기획하게 됐다.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다양한 전통주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다양한 맛과 향의 주류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GS fresh는 이러한 차별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추석을 맞아 선물용으로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달 26일까지 GS fresh 전통주 카테고리에서 주문하면 추석 전에 상품을 받아보거나 원하는 곳으로 보낼 수 있다. 

GS fresh는 이번 전통주 외에도 베이커리, 디저트, 간편식, 생활용품 등 다양한 온라인 전용 상품 소싱해 운영함으로써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온라인 전용 상품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또한 새벽 배송, 당일배송과 같이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만족감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중수 GS fresh 전통주 담당자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다양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전통주를 판매함에 따라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S fresh는 GS리테일의 온라인 쇼핑몰 강화 전략에 따라 지난 달 론칭한 온라인 전용 쇼핑몰이다. 

‘fresh’라는 단어가 가진 뜻 그대로 고객에게 항상 신선한 상품을 제공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고객 라이프 스타일의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GS리테일의 신념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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