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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도둑맞은 책, 탄탄한 실력과 훈훈한 외모의 배우 이우종 2017년 새로운 조영락 역 합류

등록일 2017년09월13일 11시4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제공= 문화아이콘>

[뉴서울타임스] 배순민 기자 = 스릴러의 외피를 두른 심리드라마 연극 '도둑맞은 책'(프로듀서 정유란, 연출 변정주)에 탄탄한 실력과 훈훈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우종’이 2017년 새로운 조영락으로 합류한다. 

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 수상으로 탄탄한 스토리를 인정받은 유선동 작가의 영화 시나리오를 원작으로 하는 연극 '도둑맞은 책'은 슬럼프에 빠진 시나리오 작가가 천재적인 제자의 시나리오를 훔친 뒤 납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내용으로 10월 13일 충무아트센터 소극장 블루에서의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있다. 

배우 이우종은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은밀하게 위대하게', '꽃보다 남자', '위키드', '로기수' 등 다수의 작품 활동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해 출연했던 연극 ‘안녕, 여름’ 이후로는 주로 뮤지컬 작품들을 통해 관객과 만나왔던 이우종은 4연으로 돌아온 연극 ‘도둑맞은 책’ 조영락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이우종은 “도둑맞은 책 그리고 연극 작품으로 관객분들과 새롭게 만나게 되어 너무 행복하고 설렌다. 더 많은 연습과 캐릭터 연구를 통해 그동안의 조영락과는 다른 이우종만의 조영락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배우 이현철, 이갑선, 이충주, 이형훈에 이어 이우종까지 합류 소식을 전하며 캐스팅만으로도 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2017년 연극 '도둑맞은 책'은 9월 15일 오전 10시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오픈되며 오후 4시부터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하여 단독 티켓오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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