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BEST NEWS

문 대통령, "코로나 지나가도 치료제와 ...

 

GS수퍼마켓, 전국 최저가 선물세트 목표로 역대급 사전 예약 할인 이벤트 실시

등록일 2017년09월06일 10시3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제공= GS리테일>

[뉴서울타임스] 배순민 기자 = GS수퍼마켓은 이달 24일까지 전국의 점포에서 120종의 상품에 대해 최대 40% 사전예약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명절 임박시점에 매출이 높은 부분을 감안하여 전년 추석대비 행사 기간을 1주일 연장하였다. 

GS수퍼마켓은 일주일 이상의 긴 연휴로 미리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하는 고객이 증가할 것을 예상해 올해 설 명절 사전예약 최대 할인율이었던 30%를 올해 최대 40%로 10%P 높이고 사전예약 가능 상품 종류를 96개에서 120개로 25% 늘렸다. 

실제로 지난 해 설과 추석, 올해 설의 GS수퍼마켓 명절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 매출 비중은 각 25.1%, 30.5%, 34%로 지속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고객들이 알뜰한 가격으로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사전 예약 구매를 이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고객들은 전국 GS수퍼마켓에서 이달 24일까지 제휴카드(BC, 신한, KB국민, NH농협, 하나, 롯데, 팝카드)로 사전 예약 상품을 결제 시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이달 20일부터 27일까지 순차적으로 상품을 점포에서 수령하거나 배송 받을 수 있다. 

특히 스팸과 카놀라유, 참기름 등으로 구성된 인기 복합 선물세트인 CJ특별한선택 1호는 사전예약을 통해 54% 할인된 44,800원에 구매가능하며 참치, 장조림, 올리브유, 홍초 등으로 구성된 대상청정원1호 역시 30% 이상 할인된 4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고객들은 GS수퍼마켓이 전국 최저가를 목표로 준비한 다양한 상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GS수퍼마켓은 일명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영향으로 5만원 이하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남과 동시에 프리미엄 상품 구매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저가 및 프리미엄 세트를 강화하는 투트랙 전략을 선택했다. 

실제로 GS수퍼마켓이 지난 해 추석 선물세트 매출을 살펴본 결과 5만원 이하 상품의 매출이 2015년 추석 대비 109% 증가함과 동시에 30만원 이상 프리미엄 세트의 매출 역시 4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GS수퍼마켓은 2만원 대 스팸 복합세트, 3~4만원 대 밀감, 메론, 축산, 가공상품 등 5만원 이하 상품을 지난 추석 대비 25% 늘린 211종을 준비했다. 

또 프리미엄 상품을 찾는 고객을 위해 명품세트를 준비했다. 

GS수퍼마켓은 일반 한우 세트와 다른 차별화된 명인의 명품 암소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이 밖에도 GS수퍼마켓은 산지에서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바로 배송이 진행되는 산지 직송 상품으로 지리산산청곶감, 파주DMZ수삼, 장흥백화고, 강원도 고랭지 사과 등을 준비했으며 와인과 책이 결합된 와인+도서세트, 자동믹서기+꿀세트, 과일+건어물 세트 등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트렌디한 세트 상품도 준비했다. 

박상건 GS수퍼마켓 마케팅팀장은 “매년 사전 예약을 통해 알뜰한 가격으로 명절 선물세트를 준비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으며, 김영란법의 영향으로 5만원 이하 상품 구매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GS수퍼마켓은 전국 최저가를 목표로 다양한 상품에 대해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5만원 이하 상품과 프리미엄 상품, 트렌드 상품 등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알차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배순민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UCC 뉴스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현재접속자 (명)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