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업체에선 신입사원 및 오리엔테이션을 가지려 제주도로 여행을 갔었습니다. 허나 이미 사회생활에 불만을 품은 부하직원이 있었다고합니다
모업체 실장으로 있던 A씨는(35세) 제주도여행기중 저녁늦은시간 자신의 부하직원이었던 이모씨(26세)에게 갇은 하대와 압박을 주어 인간적인 모욕을 줬다는 이유로 분노한 이모씨(26세)는 그날밤 A씨를 불러내어 나에게 왜이런 차별대우를 주냐며 15cm가량의 가위로 흉기를 만들어 협박을 했다고 합니다. 이에 참지못한 A씨는 이모씨를 잡아 옥에 가두고 다음날 아침 곤장100대를 때려 이모씨는 현재 제주보훈병원 응급실에서 중상을 입고 입원한 상태입니다.
앞으로 사회를 살아갈 직장인들에게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을 말해주는 사건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happy뉴스 강유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