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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푸드트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나눔실천학교 캠페인’ 참여 학교 2곳서 무료 시식회

등록일 2017년08월18일 11시0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제공= 하림>

[뉴서울타임스] 배순민 기자 =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의 ‘전국 방방곡곡 찾아가는 하림 푸드트럭’이 16일과 17일 광주광역시 동신여자고등학교와 국제고등학교를 방문해 무료 시식회를 실시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의 ‘2017 나눔실천학교 프로젝트 무연고 아동돕기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돼 그 의미가 더 컸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가 참여 학교 중 두 곳을 선정해 하림 푸드트럭이 하루씩 찾아가 누구나 즐겨 먹는 ‘하림 안동식 순살찜닭’을 무료로 맛보게 했다.

하림은 전북 익산에 본사가 있는 기업으로 광주전남 지역 무연고 아동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무료시식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림은 이틀 동안 두 학교에 ‘하림 안동식 순살찜닭’ 600인분을 지원하고, 개인 SNS 채널에 하림 푸드트럭 현장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하림, #하림푸드트럭)를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하림 선물세트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했다. 

하림 마케팅팀 정충선 차장은 “하림 푸드트럭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인재들을 응원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 익산에 본사를 둔 하림은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해마다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기부’, ‘문화재 및 생태계 보존/보호’, ‘물심양면 봉사’ 등 사회공헌 3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나눔활동을 사내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임직원들이 한해 동안 실천한 봉사활동을 금액으로 환산해 사회공헌 지원금으로 활용하는 마일리지 제도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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