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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산업, 제습 기능까지 갖춘 2017년형 ‘이동식 에어컨’ 전년동기 대비 판매량 10배 증가

등록일 2017년08월03일 09시4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제공= 신일산업>

[뉴서울타임스] 배순민 기자 = 종합가전 기업 신일산업이 시원한 바람은 물론 제습 기능까지 갖춘 2017년형 ‘이동식 에어컨’이 전년동기 대비 판매량이 10배 증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올여름 반복되는 폭염과 폭우로 실내공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에어컨을 설치하고 싶지만 까다로운 배관설치와 부담스러운 비용 때문에 망설이는 이들이 많다. 

실외기가 없는 이동식 에어컨은 전문 기사가 방문해 벽이나 창문에 구멍을 뚫을 필요 없이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에 설치가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

제품 후면에 열기 배출 배기관을 연결 후 창문 사이에 설치하면 더운 실내공기는 밖으로 배출하고 시원한 바람을 선사한다. 

또한 창문 사이로 차가운 실내 공기가 배출되고 뜨거운 실외 공기가 유입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창문 칸막이를 함께 제공해 깔끔한 설치와 실내공기를 더욱 시원하게 조성한다. 

바람의 모드는 총 3가지로 
빠르게 실내 온도를 내릴 수 있는 냉방풍, 설정온도와 같거나 실내온도가 23도보다 낮을 경우 선선한 바람을 제공하는 송풍, 주변 온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냉방/송풍 작동이 가능한 자동풍이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R410A 친환경 냉매를 사용하였으며, 제품 후면에는 분리형 먼지필터를 탑재해 먼지 유입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바람을 배출한다. 


아울러 제습기능을 탑재해 장마철 제습기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타이머는 24시간 조절 가능하며 취침모드 선택 시 12시간 이후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 쾌적한 수면을 돕는다.

설치가 쉽고 제습기로도 사용이 가능한 신일산업의 이동식 에어컨은 온라인 유명 쇼핑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한편 신일산업은 59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선풍기 판매 1위 기업으로 이동식 에어컨, 에어 서큘레이터 등 다양한 냉방 가전제품을 선보이며 성장을 거듭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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