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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스페셜 원두의 맛과 향에 최적화된 스페셜 원두 전용 라떼 2종 출시

등록일 2017년07월11일 09시3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제공= CJ푸드빌>

[뉴서울타임스] 배순민 기자 =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12일부터 스페셜 원두의 맛과 향에 최적화된 ‘스페셜 원두’ 전용 라떼(Latte)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투썸플레이스 ‘스페셜 원두’는 에티오피아 등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 해 풍부한 과일 향과 상쾌한 산미가 특징이다.

스페셜 원두 전용 라떼는 스페셜 원두 커피의 향미에 잘 어울리도록 우유 외 생크림, 오렌지 등을 넣어 고소함과 달콤한 뒷맛을 강조한 제품이다. 
  
대표 제품인 ‘투썸 시그니처 라떼’는 우유와 함께 생크림을 넣어 한층 부드럽고 진한 맛을 자랑하고, 투명한 전용잔에 담아 제공해 커피와 우유가 자연스럽게 섞이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오렌지 블라썸 라떼’는 구운 오렌지 시럽을 사용하고 생오렌지를 잘라 올려 오렌지 특유의 상큼함과 달콤함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스페셜 원두 전용 라떼는 전국 872개 매장(2017년 6월 말 기준) 중 스페셜 원두를 취급하는 600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2014년 8월부터 고객이 두 가지 원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원두 이원화’ 서비스를 도입해 적용 매장을 확산 중이다.

고객은 깔끔하고 산뜻한 맛의 ‘스페셜’ 원두와 콜롬비아·과테말라 등 중남미 산지 원두를 다크 로스팅 해 진하고 깊은 풍미의 ‘오리지널’ 원두 중 원하는 하나를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 
  
스페셜 원두는 과일 향과 산미가 특징으로 우유를 넣으면 달콤함이 배가되어 라떼로 마시기 적합하고, 오리지널은 초콜릿 향이 나는 진한 맛으로 아메리카노 주문 시 추천하는 원두다. 
  
투썸플레이스는 고객들의 커피 취향은 더욱 세분화되고 전문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스페셜 원두 전용 라떼 출시를 통해 투썸만의 차별화된 커피 맛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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