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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산다라박, 몸 사리지 않는 롱다리 댄스까지 선보이며 매력 발산

등록일 2017년07월07일 21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제공= MBC>

[뉴서울타임스] 배순민 기자 = 새 가왕을 맞은 ‘복면가왕’에 새로운 판정단들도 대거 합류한다. 

MBC(사장 김장겸)가 이번주 방송하는 ‘복면가왕’(연출 노시용, 오누리)에서는 6연승을 달성한 기존 가왕 ‘노래9단 흥부자댁’ 소향을 꺾은 고칼로리 보이스 ‘MC 햄버거’ 에게 맞설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가 등장한다.

이번 판정단석에는 연예계 최강 동안 산다라박과 톱모델 송경아, 아이돌 조상님 데니안, 서경석, 앤씨아가 자리해 더욱 강화된 추리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산다라박의 빛나는 활약이 주목받았고, 산다라박은 행동만으로 직업을 유추해내는 예리한 추리력뿐만 아니라 몸을 사리지 않는 롱다리 댄스까지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했다.

높은 굽이 있는 신발을 신고도 산다라박은 예능 투혼을 발휘했고, 이 때문에 스튜디오가 후끈 달아올랐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그녀는 한 복면가수에게 “저 분께 입덕 할 것 같다” 라며 수줍게 호감을 표시하기도 해 산다라박이 반한 복면가수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서경석은 복면가왕의 ‘소수의견’으로 활약 중인 절친 이윤석을 뛰어넘는 엉뚱한 발언으로 ‘극소수의견‘이라는 호칭을 새로 획득해, 그의 추리 또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국가대표 톱모델 송경아는 한 복면가수의 실루엣을 보고 “몸매 프로포션이 너무 좋다. 모델 후배인 것 같다” 라며 감탄을 보냈다고 전해져 새로운 복면가수들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새로 합류한 판정단들의 각양각색 활약상은 9일 저녁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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