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사운드캣>
[뉴서울타임스] 배순민 기자 = 프리미엄 음향기기 유통회사 사운드캣이 고강도 운동을 위해 엔지니어링된 스포츠형 블루투스 인-이어 MEE Audio X8을 출시했다.
인체공학 디자인을 반영한 MEE Audio X8은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의 메모리 와이어를 사용하여 운동 중에도 안정적인 핏을 제공하여 이어폰이 귀에서 빠지는 것을 최소화하였다.
특히 사람의 양쪽 귀는 다르기 때문에 최대한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디자인되었으며 귀의 형태에 맞게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노즐은 어떤 귀의 형태나 크기에도 최상의 착용감을 보장한다.
X8은 블루투스 4.1 기술로 aptX 및 AAC HD 오디오 코덱을 사용하여 페어링된 다양한 블루투스 지원 기기들의 신호 전달률을 극대화시켜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특화된 베이스는 고강도 운동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어 운동에 집중 가능하도록 제작되었으며 최첨단 나노-코팅 기술로 다양한 요소로부터 이어폰을 보호해준다. 완충 시 최대 8시간 사용 가능하며, 마이크와 트랙 컨트롤이 탑재되어 있어 스마트폰에서 이용 시 편한 음악 감상 및 전화통화를 도와준다.
한편 X8은 Black과 Blue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MEE Audio 공식 수입사인 사운드캣의 직영 쇼핑몰 자운드 및 MEE Audio 국내 공식 웹사이트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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