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BEST NEWS

문 대통령, "코로나 지나가도 치료제와 ...

 

‘언니는 살아있다’, 배우 장서희의 새로운 직장생활 시작한 장소 ‘다비치안경’으로 눈길 끌어

등록일 2017년05월15일 19시2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뉴서울타임즈] 배순민 기자 = SBS-TV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배우 장서희가 직장생활을 시작한 장소가 ‘다비치안경’인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방송된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장서희가 엄마의 죽음을 계기로 철없던 여배우 시절을 잊고 본격적으로 삶에 대한 의지를 다짐하며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극중 민들레 장서희의 첫 직장은 다비치안경. 지난 방송부터 시청자들에게 본격적인 등장을 알린 다비치안경 매장은 김포구래역점으로, 매장의 깔끔한 인테리어와 고객님의 눈 건강을 가장 최우선으로 하는 세심한 배려가 그대로 전해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앞으로 장서희가 다비치안경 매장에서 안경사 선생님을 도와 제품 정리부터 매장을 찾는 고객님 맞이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이 비춰질 예정이다. 

장서희는 직장이 된 다비치안경 매장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의 1·3·5·7·9만원 정액정찰제는 물론 독점 전개하고 있는 다양한 PB제품을 선보인다.

한편, SBS-TV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 날 한 시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세 명의 언니들의 우정과 성공을 그려낸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2회 연속 방송된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즈.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배순민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UCC 뉴스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현재접속자 (명)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