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버거킹>
[뉴서울타임즈] 배순민 기자 =8일 버거킹이 기간한정 신제품 ‘사우전 더블비프버거’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버거킹 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사우전 더블비프버거’(단품 2900원·세트6200원)는 직화 방식으로 조리한 순 쇠고기 패티 2장사이에 체다치즈를 끼워넣고 사우전소스를 뿌린 것이 특징을 지녔고, 엄격한 검수 과정을 거친 양상추, 양파, 피클 등 야채를 더해 정통 햄버거 특유의 풍성한 맛을 완성했다.
버거킹의 기간한정 신제품 사우전 더블비프버거는 8일부터 14일까지 1주일 간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
1인당 5개까지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다른 할인이나 쿠폰과는 중복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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