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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 앨범 재킷 이미지 통해 가려졌던 얼굴 공개 및 첫 미니앨범 ‘포유’ 발표

등록일 2017년05월04일 11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제공=재미난생각>

[뉴서울타임즈] 배순민 기자 = 여성 싱어송라이터 세오(SE O)가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얼굴을 공개했다.

4일 다양한 드라마의 OST를 통해 가창 및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린 세오는 첫 미니앨범 ‘포유(FOR YOU)’를 공개하는 가운데 앨범 재킷 이미지를 통해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정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15년 스무 살 나이에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OST 수록곡 ‘저기요’의 작사․작곡․편곡은 물론 젤리쿠키라는 그룹으로 가창에 직접 참여한 세오는 이후 MBC ‘화려한 유혹’ SBS ‘닥터스’ JTBC ‘판타스틱’ 등 드라마 OST를 통해 음악적 능력을 선보였다.

어린 시절 발레를 전공한 세오는 무용 연습실에 놓여 있던 피아노를 쳐본 것을 계기로 음악에 몰입하기 시작했다.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고 독학으로 음악을 공부한 끝에 고등학생 시절 수준급의 작곡 능력을 인정받았다. 듣는 이들에게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특유의 보이스 컬러 또한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많은 대중 작곡가에게 천재성을 인정받아 가수로 데뷔한 세오는 드라마 OST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었다”며 “첫 미니앨범이라는 의미가 세오에게는 무겁고도 즐거운 일이겠지만 자신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세오의 첫 미니앨범 ‘FOR YOU’는 4일 정오 국내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즈.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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