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오마이걸, 마마무 트위터>
[뉴서울타임즈] 배순민 기자 = ‘꽃길만 걷자’ 확정 소식에 이어 오마이걸의 멤버 유아와 마마무의 멤버 문별이 ‘꽃길만 걷자’ 대본을 들었다.
1일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의 공식 타이틀이 ‘꽃길만 걷자’로 확정됐다.
‘꽃길만 걷자’는 인기 걸그룹 멤버 7명이 직접 드라마 대본을 쓰고 연기를 하는 국내최초 드라마 미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레드벨벳의 멤버 슬기, 아이오아이(I.O.I) 출신 전소미, 러블리즈 수정, 마마무 문별, CIVA 김소희, 오마이걸 유아, 소나무 디애나가 각본과 주연을 맡는다
유아는 ‘꽃길만 걷자’ 확정 소식 이후, 오마이걸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대본 인증샷을 공개하며, “5월 29일 네이버TV와 유튜브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는 프로그램에 애정담긴 홍보를 했다.
문별 역시 마마무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꽃길만 걷자’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고, “문스타 아.드.공(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의 줄임말) 대본과 함께 사진! #문별 아 우리 #꽃길만_걷자”는 글과 함께 수줍은 듯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레드벨벳의 멤버 슬기, 아이오아이(I.O.I) 출신 전소미, 러블리즈 수정, 마마무 문별, CIVA 김소희, 오마이걸 유아, 소나무 디애나가 꾸미는 국내 최초의 드라마 미션 버라이어티 ‘꽃길만 걷자’는 오는 29일 네이버TV와 유튜브를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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