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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지, '별별 며느리' 첫 일일 드라마 출연작. 당당하고 솔직한 성격 가진 인물 박지호 역 캐스팅

등록일 2017년04월26일 18시3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제공=엘엔컴퍼니>

[뉴서울타임즈] 배순민 기자 =  신인 배우 남상지가 MBC 새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 출연을 확정지었다.

26일 매니지먼트사 엘엔컴퍼니는 소속배우 남상지가 오는 5월 중 방송될 예정인 '별별 며느리'에 박지호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별별 며느리'는 만났다 하면 으르렁거리기 바쁜 쌍둥이 자매 은별(함은정 분)과 금별(이주연 분)이 원수 집안의 며느리 대 며느리로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극이다.

남상지는 극 중 온라인 매체 기자 박지호로 분한다. 박민호(차도진 분)의 여동생이자 박상구(최정우 분)의 외동딸이다. 당당하고 솔직한 성격을 가진 인물로 극에 청량감을 더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남상지는 '루시드 드림' '귀향' '덕혜옹주' '결혼전야' 등 영화에 출연한 신예로 '별별 며느리'는 그의 첫 일일 드라마 출연작이다.

한편 '별별 며느리'는 '내 딸 금사월' '캐리어를 끄는 여자'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재진 PD와 '싱글파파는 열애 중' '당신 참 예쁘다' '아들 녀석들'의 오상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황금주머니'의 후속으로 오는 5월 22일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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