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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날씨] 전국적으로 곳곳 비…천둥·번개·돌풍 동반

- 아침 최저기온 7~14도, 낮 최고기온 17~23도

등록일 2017년04월24일 10시4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자료사진 [뉴서울타임스]
[뉴서울타임즈] 전영애 기자 = 내일(25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적은 양의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 있겠고, 전남 동부와 경상도는 남해상에 형성된 수렴대 영향으로 아침에 비가 오는 곳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과 제주를 제외하고 5㎜,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3도로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순환이 원활하고 국외에서 유입되는 대기오염물질도 많지 않아 전국이 '보통' 단계를 보이겠지만, 오후 들면서 국외에서 발생한 대기오염물질이 서풍계열의 바람을 따라 국내로 유입되고 정체하는 등 축적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때 나쁨' 단계를 보이겠다.

자외선 지수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여 '보통' 단계를 보이겠고, 일 최고 오존농도는 대기 순환이 원활해 오존생성이 활발하지 못해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남해 앞바다는 0.5~1m, 먼바다는 0.5~2.0m로 일겠다. 동해 앞바다는 0.5~1.5m, 먼바다는 1.0~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24일 밤부터 25일 새벽 사이 비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 있으니 피해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료제공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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