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러블리즈 공식 인스타그램>

[뉴서울타임즈] 배순민 기자 = 걸그룹 러블리즈가 5월 2일 컴백을 앞두고 '프롤로그 필름(Prologue Film)'을 전격 공개한 가운데 멤버 지애·베이비소울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러블리즈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러블리너스 여러분 러블리즈 지애 베이비소울 이 전해온 메세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애와 베이비소울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토끼로 변신한 그녀들의 빼어난 미모와 뽀얀 피부, 통통 튀는 매력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1일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자정 그룹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V 라이브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프롤로그 필름(Prologue Film)'을 선보였다.

프롤로그 필름 영상에는 러블리즈 멤버들은 청순함이 돋보이는 에스닉한 원피스를 입고 여신을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과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즈.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