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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18] 심상정, 노동에 이어 환경 공약발표 후 '친환경 대통령' 선언

- 로봇공학 분야 여성 네트워크 '걸스로봇' 주최 젠더정책 특별대담도

등록일 2017년04월21일 08시5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제19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17일 오전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한 대형마트 앞에서 열리는 대통령 선거 출정식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2017.04.17
[뉴서울타임즈] 조현상 기자 = 여성후보 심상정 '노동 대통령'이 되겠다는 의지를 보여온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이번엔 '친환경 대통령' 이미지 쌓기에 나섰다.  2000만 노동자에 이어 환경에 관심을 기울이는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티비토론에서 문재인 후보를 공격해 당 안밖으로 몸살을 앓은 심상정 후보의 앞으로의 행보에 세간의 관심이 주목하고 있다.

21일 주요 일정의 방점은 '환경'에 찍혀있다. 우선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생태환경 공약을 발표한다. 

이후 오후 2시10분 역시 국회에서 '안전한 먹거리·친환경 농업정책 협약식'을 가지는 자리에서 '친환경 대통령'임을 선언한다는 구상이다. 

오후 5시엔 전원책 변호사가 사회를 보는 TV조선의 정치 시사토크 쇼 '이것이 정치다'에 출연한다. 

오후 7시엔 강남구 역삼동 디캠프에서 '젠더정책 특별대담'에 참여한다. 대담은 로봇공학 분야 여성들의 네트워킹 '걸스로봇'과 뉴미디어 매체 '닷페이스'가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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