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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18] 유승민, 저비용·고효율 '대당 150만원 스쿠터 유세' 나서

등록일 2017년04월21일 08시4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가 19일 오전 서울 노원역 인근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제공=유승민 캠프>2017.04.19
[뉴서울타임즈] 조현상 기자 = 가뿐하게 티비토론을 마친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광주를 방문한 뒤 서울과 경기에서 표심잡기 행보에 나선다.

유승민 후보는 21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서울 마리나에서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를 첫 일정으로 소화하고, 오후에는 경기 성남 글로벌 R&D센터로 이동해 '디지털경제 국가전략 유승민 대선후보 초청 포럼'에 참가한다.

이후 오후 3시50분에는 국회에서 열리는 '희망페달 자전거 유세단 발대식'에 참석한다.

자건거 유세단은 바른정당이 이번 대선 선거운동에서 알뜰 선거운동의 일환으로 꾸렸다. 유세차와 선거운동원에 지불되는 비용이 국민 세금으로 나가는 만큼 저비용·고효율 유세 방식을 선택한 것이다.

바른정당에 따르면 1톤 유세차의 평균 제작비용이 2500만원인 반면 유세용 스쿠터는 대당 150만원이다.

 

 

유 후보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스쿠터를 타고 40여분간 국회 둔치를 누비며 선거 유세를 벌일 예정이다.

오후 6시20분에는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지지를 호소한다. 이후에는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열리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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