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즈] 배순민 기자 = 18일 아모레퍼시픽 헤라가 계절 변화 및 건조한 도시생활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를 관리해주는 헤라 아쿠아볼릭 수분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전했다.
새롭게 출시된 헤라 아쿠아볼릭 라인은 아쿠아–토닝™(Aqua-Toning™) 기술을 통해 수분 공복을 집중 케어해주며, 베타인과 연꽃 추출물이 함유된 핵심 성분이 피부 속 수분을 공급해 수분 공복 현상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스킨 에너지 마이크로 알개 성분과 바이오 미네랄 성분이 피부 에너지 순환을 촉진시켜 수분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게 한다.
헤라 아쿠아볼릭 라인은 중·건성 피부 타입과 지·복합성 피부 타입을 위한 각각의 워터와 에멀젼 제품들, 계절 및 피부 상태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아쿠아볼릭 하이드로-젤 크림과 아쿠아볼릭 하이드로-휩 크림 2개의 크림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페셜 케어 제품으로 아쿠아볼릭 슬리핑 마스크도 출시된다.
한편, 헤라 아쿠아볼릭 라인은 4월부터 전국 헤라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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