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동서식품>
[뉴서울타임즈] 배순민 기자 = 17일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오는 30일까지 맥심 커피의 브랜드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 갈 ‘제2기 맥심 커피라이터’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맥심 커피라이터는 맥심 커피에 대한 리뷰는 물론, 소비자의 꼼꼼한 시각으로 제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되며, 2기 맥심 커피라이터 모집은 공식 카페를 통해 진행되며 맥심 커피를 사랑하는 열정 가득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5월 3일 1차로 500명의 사전 체험단을 선발해 약 3주간의 미션 기간을 거친 뒤, 5월 24일 50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고, 최종 선발된 제2기 맥심 커피라이터는 6월 1일부터 12월 7일까지 약 6개월 간 제품 리뷰, 공장 견학, 제품 개선 사항 건의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커피라이터 전원에게는 매월 활동비로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과 후기 작성을 위한 맥심 서프라이즈 박스가 제공되며, 최우·우수 커피라이터로 선정된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맥심 광고 촬영 현장 견학, 맥심커피 바이럴 영상 제작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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