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파리바게뜨>
[뉴서울타임즈] 배순민 기자 = 10일 SPC그룹의 파리바게뜨는 신개념 마카롱 ‘요요마카롱’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요요마카롱’이라는 이름은 마카롱의 모양이 추억의 장난감 ‘요요’를 연상시키는 점에 착안해 정해졌으며, 이 제품은 파리바게뜨 직영점에서 한정판으로 선보였던 프로모션 기간에 품귀 현상을 빚었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인기가 확산되고 있다. 요요마카롱은 초코, 딸기, 유자, 녹차로 총 4종이며, 권장소비자 가격은 1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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