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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하,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김재원-주상욱-온주완 등 다방면서 활약하는 배우 군단과 한솥밥!

등록일 2017년03월31일 11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제공= ㈜윌엔터테인먼트>

[뉴서울타임즈] 배순민 기자 = 31일 윌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와 영화, 연극과 뮤지컬까지 넘나들며 다재다능함은 물론 탄탄한 연기 내공을 다져온 배우 오산하와 전속 계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장점인 오산하는 어느 캐릭터로도 변신 가능한 다각적 매력까지 갖추고 있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라며 “이러한 오산하의 다양한 면모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로써 오산하는 조민기, 권민중, 김재원, 주상욱, 김지한, 온주완, 김소은 등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군단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2006년 KBS2 ‘연어의 꿈’으로 데뷔한 오산하는 신인임에도 주연으로 파격 캐스팅되며 눈길, 이후 KBS2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 가지 질문’, ‘오빠와 미운 오리’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활동을 펼쳤다.

특히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악마를 보았다’ 속 이병헌의 약혼녀로 등장, 짧은 분량에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오산하는 영화 ‘신이 보낸 사람’, ‘울지 않기로 결심한 날’에 출연했을 뿐만 아니라 연극 ‘급매 행복아파트 천사호’와 뮤지컬 ‘우리동네’, ‘진짜진짜 좋아해’, ‘담배가게 아가씨’ 등 다방면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활약한 바 있다.

이렇게 스크린과 브라운관, 무대까지 넘나들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꾸준히 펼치고 있는 오산하는 지난해 한중합작 웹드라마 ‘메메폰’에 출연해 중국 톱스타 양양과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은 한편, 최근 사회복지사로 2년여 간 활동하며 남다른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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