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군은 8월 23일(화)부터 25일(목)까지 연합작전 능력 향상을 위해 쌍매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쌍매 훈련은 한미 공군이 양국 전투조종사들의 연합 공중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1997년부터 실시해 온 연합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한8월 24일(수),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쌍매 훈련에 참가하는 우리 공군의 KF-16전투기가 공중임무 수행을 위해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공군 20전투비행단 120전투비행대대와 美 공군 51전투비행단 36대대가 지난 8월 23일(화)~25일(목), 20전비에서 실시하고 있는 쌍매훈련(Buddy Wing) 사진으로 담은 모습이다.
쌍매훈련은 한미 공군 전투조종사들이 서로의 기지에 전개해 공중작전 전술을 교류하고, 연합전력 운용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대대급 훈련으로 이번 훈련에는 美 51비의 F-16 전투기와 40여 명의 임무요원이 20전비로 전개하여 우리 공군 KF-16 전투기와 함께 훈련을 진행했다.
사진은 2022년 8월 23일 실시한 한미 연합 쌍매훈련 지상촬영(한미 조종사 브리핑, 지상활주, 전투기 이륙장면) 사진. 공군 제공.
한미 공군은 8월 23일(화)부터 25일(목)까지 연합작전 능력 향상을 위해 쌍매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쌍매 훈련은 한미 공군이 양국 전투조종사들의 연합 공중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1997년부터 실시해 온 연합훈련이다. 8월 24일(수),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쌍매 훈련에 참가한 美 공군의 F-16 전투기가 공중임무 수행을 위해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한미 공군은 8월 23일(화)부터 25일(목)까지 연합작전 능력 향상을 위해 쌍매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쌍매 훈련은 한미 공군이 양국 전투조종사들의 연합 공중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1997년부터 실시해 온 연합훈련이다. 8월 24일(수),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쌍매 훈련에 참가하는 한미 공군 조종사들이 비행을 앞두고 임무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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