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7일 서울공항을 출발해 같은 날(현지시간) 밤 스페인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한편 공군 1호기에 처음 탑승한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기내에서 취재진을 찾아 일일이 인사했다.
윤 대통령은 28일 오후 한국-오스트레일리아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다자외교전에 돌입하게 된다. 2022.06.27. 대통령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