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 참석하는 첫 민간 국제행사에 참석해 “한국은 원전과 재생에너지, 천연가스 등을 합리적으로 믹스 해 나가면서 탄소중립을 달성하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글로벌 리더 국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지난 24일 대구에서 열린 세계가스총회 개회식에 참석해 '에너지 안보'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또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원전, 재생에너지, 천연가스를 혼합해 나가야 한다고 했고 안정적인 수소 공급망 구축 구상도 밝혔다. 2022.05.24.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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