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배순민 기자 =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신규 아티스트 ‘렌(최민기)’의 ‘플래닛(Planet, 아티스트 별 공간)’을 25일 오픈한다.
가수 렌은 유니버스에 마련된 다양한 기능을 통해 전세계 팬과 소통을 시작, 프라이빗 메시지(Private Message), FNS(Fan Network Service) 등을 활용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일상을 공유할 수 있으며 유니버스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 독점 화보도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엔씨(NC)는 렌의 팬사인회 행사 ‘웰컴 투 렌 플래닛(WELCOME TO REN PLANET)’을 개최, 응모는 25일부터 31일까지 유니버스 앱에서 참여 가능하고, 팬사인회는 6월 12일 오프라인으로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플래닛을 통해 공개한다.
유니버스는 신규 아티스트 합류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이용자는 ▲엔씨(NC)가 아티스트에게 커피/간식차를 전달하는 서포트(Support) 이벤트와 ▲미션을 완수해 클랩(KLAP, 유니버스 내 재화)을 선물 받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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