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BEST NEWS

문 대통령, "코로나 지나가도 치료제와 ...

 

[날씨] 여름 문턱 ‘소만’ 한여름 대구 32도… 내륙 소나기 자외선 · 오존 '짙음'

등록일 2022년05월22일 10시0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포토그래픽 / 김규희 기자

[뉴서울타임스] 김규희 기자 = 휴일인 오늘(22일) 공기도 맑고 하늘도 깨끗한 가운데 때 이른 더위와 함께 내리쬐는 햇빛에 오존이 짙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덥겠는데요. 서울이 27도, 특히 대구는 32도까지 올라 올들어 가장 덥겠습니다.

오후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 소나기가 지나겠는데요. 비의 양은 많지 않겠지만 다소 요란하게 내릴 수 있는 만큼 시설물 관리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영동과 경북을 중심으로 돌풍과 벼락, 우박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오겠고요. 경기 일부와 강원, 경북 동해안은 오전에 빗방울이 예상됩니다. 양이 워낙 적어서 건조한 날씨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전까지는 서해안에서 짙은 안개 유의하셔야겠고요.

현재 기온 살펴보시면 서울 15.9도로 출발해 한낮 기온은 서울 27도, 대전 29도, 대구 32도로 덥겠습니다.

앞으로 갈수록 기온은 점점 더 오르겠고요.
내일도 남부 지방은 30도 안팎까지 올라서 덥겠고 특히 낮 동안 오존 농도가 매우 높아져서 야외 활동하실 때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목요일에 비가 한차례 내린 뒤 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당분간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도 무척 건조하겠습니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현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UCC 뉴스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현재접속자 (명)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