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기자 = 1922년 선포된 어린이날이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다.
어린이들이 밝고 슬기로우며, 건강하고 예쁜 마음을 가지고 자라도록 제정된 어린이날을 앞두고,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창립이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세상의 모든 어린이를 위한 비타민 같은 완구 문화를 만들어가는 완구 문화 콘텐츠 기업 토이트론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여 부모와 아이들이 모두 즐거워할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토이트론은 아이의 미래까지 생각하는 완구 문화 콘텐츠를 만들며 좋은 콘텐츠를 통해 모든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는 기업이다.
아이의 성장에 꼭 필요한 비타민과 같은 좋은 완구가 아이들과 만날 수 있도록 토이트론은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특별히 의미 있는 올해 어린이날을 맞이하며 토이트론은 이날의 주인공인 모든 아이들이 좋은 완구를 접할 수 있도록 토이트론 브랜드샵은 물론, 대형 할인마트 및 온/오프라인 완구매장에서 풍성한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쿠팡 단독 세트 상품을 기획하여 더 많은 아이들이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토이트론 제품을 만날 기회를 마련했다.
네이버 토이트론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는 포켓몬 키링 메이커와 함께 하는 라이브방송 등의 풍성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오프라인 쇼핑몰에서는 패밀리 세일 및 팝업 스토어가 운영된다.
한토이 본점에서는 패밀리 세일을 진행하여 토이트론 제품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마음껏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또한, 스타필드 고양점에서는 ‘어린이날 100주년 실바니안 팝업 스토어’가, 홈플러스 간석점에서는 체험하는 즐거움이 가득한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특히,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최근 출시된 퓨처북5G AR 체험존을 설치하여 대한민국 대표 교육 완구 퓨처북의 새로운 기능을 확인해볼 수 있도록 한다.
퓨처북5G는 지난 수년간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책 읽는 습관을 길러준 유익한 교육 완구 퓨처북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토이트론 서초동 브랜드샵과 일부 직영 매장에서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어린이날 100주년 선물을 준비, 매장에서는 21세기의 리더가 될 어린이들에게 100주년 기념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토이트론 관계자는 “1999년 창립 이래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의 미래까지 생각하는 완구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 온 토이트론이 어린이날 100주년의 뜻깊은 의미를 되새기며 준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바란다”라며, “아이와 같은 눈으로 바라보고 아이와 같은 생각을 하는 토이트론의 비타민 같은 완구와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5월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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