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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돌풍과 함께 벼락 동반 중부 곳곳 비…양은 적어 건조함 해소 어려워

등록일 2022년04월22일 07시3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포토그래픽 / 김규희 기자

[뉴서울타임스] 김규희 기자 = 오늘(22일) 중부지방에 계신 분들은 작은 우산 하나 챙기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중부에 곳에 따라 한때 비가 조금 내릴 수 있겠는데요. 양은 5mm 안팎 정도로 많지 않겠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벼락이 칠 수 있어서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역시 비의 양이 많지 않아서 건조특보가 계속해 유지되겠습니다. 일부 동쪽지역은 건조경보로 격상된 상태인데요. 여기에 강원과 경북 동해안 및 산간, 경기 서해안으로는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 사이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순간풍속 55~70km, 산간은 무려 90km에 달하겠는데요. 큰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다음은 기상청이 예보한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좀 흐린 날씨 예상되고요. 수도권은 밤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쁨 단계가 예상됩니다.

중부지방 낮 동안 따스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서울과 춘천 21도, 대전 22도를 보이겠습니다. 
동해안 낮 동안 초여름처럼 다소 덥겠습니다. 강릉 24도, 울진은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방 때 이른 고온현상을 보이겠는데요. 광주 25도, 대구는 29도로 더운 하루가 예상됩니다. 

오늘 해상으로 비가 오겠고, 물결은 서해와 동해상으로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기온은 점점 더 오름세를 보이며 이맘때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 서울이 13도, 대전이 11도에서 출발하겠고 낮 기온은 서울이 19도, 대전과 창원이 23도, 부산이 21도 예상됩니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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