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기자 =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새로운 아티스트 ‘최예나’의 플래닛(Planet, 아티스트 별 공간)을 14일 오픈한다.
아티스트 최예나는 유니버스의 다양한 기능을 통해 전세계 팬들과 소통을 시작, 이용자는 프라이빗 메시지(Private Message)와 FNS(Fan Network Service) 등을 통해 아티스트와 일상을 공유할 수 있으며 유니버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예능 시리즈, 화보, 음원 등 독점 콘텐츠도 공개될 예정이다.
엔씨(NC)는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유니버스 공식 SNS에 플래닛 오픈을 알리는 최예나의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유니버스는 플래닛 오픈을 축하하는 미션 이벤트를 진행, FNS에 댓글을 남기거나 미디어(MEDIA)에서 콘텐츠를 시청하는 등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는 보상으로 클랩(KLAP)을 받고, 클랩은 유니버스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때 사용할 수 있다.
엔씨(NC)는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서포트(Support) 이벤트도 시작, 이용자가 서포트 목표를 달성하면 엔씨(NC)가 아티스트에게 직접 커피∙간식차를 전달한다. 참여자 중 5명에게는 아티스트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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