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고대성 기자 = 티앤케이팩토리는 AFK 수집형 RPG ‘빌런마스터 : Dead or Alive’의 홍보 모델로 래퍼 ‘정상수’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빌런마스터 : Dead or Alive’는 2050년 세기말 세상에서 빌런들이 자신만의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다섯 개의 진영으로 나뉘어 좀비 바이러스 감염체와 맞서 싸워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티앤케이팩토리는 국내 출시를 기념해 홍보 모델로 래퍼 ‘정상수’를 선정했으며 국내 단독 혜택으로 래퍼 ‘정상수’를 게임 속 캐릭터로 제작, 정식 출시 후 빌런으로 만나볼 수 있다.
게임 내 빌런 ‘정상수’는 평소 반말을 싫어하던 성격처럼 게임에서도 감염체들에게 예의범절을 가르쳐줄 예정이다.
‘빌런마스터 : Dead or Alive’는 현재 공식 웹페이지를 비롯해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 네이버 라운지 등에서 사전 등록을 진행 중이다.
이 게임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쉬운 조작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카툰 그래픽으로 표현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은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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