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대한사람 대한으로’,라는 구호 아래 3월 1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거행된 제103주년 3·1절 기념식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선수 ‘국기에 대한 맹세문’ 낭송, 첼리스트 홍진호 씨가 항일음악을 연주, 가수 신유미 씨와 매드클라운, 헤리티지 합창단 '대한이 살았다’ 열창하는 등 103주년 3·1절 기념식(3월 1일)의 선열들을 기리었다. 2022.03.01.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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