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일본 코로나19, 공영방송 NHK 9일(화요일)은 20시 30분 집계 보도에서 이날 하루 전국에서 9만7,833명의 감염자가 발생하면서 연일 10만여 명에 가깝게 발생하고 있다.
또한 오사카부에서 31명, 아이치현에서 14명, 가나가와현에서 14명, 홋카이도에서 12명, 도쿄도에서 11명, 효고현에서 10명, 사이타마현에서 7명, 나라현에서 7명, 지바현에서 6명, 후쿠오카현에서 6명, 히로시마현에서 5명, 시즈오카현에서 5명, 구마모토현에서 4명, 교토부에서 3명, 미야기현에서 3명, 오키나와현에서 3명, 시가현에서 3명, 미에현에서 2명, 기후현에서 2명, 나가노현에서 2명, 가고시마현에서 2명, 사가현에서 1명, 오이타현에서 1명, 미야자키현에서 1명, 오카야마현에서 1명, 이와테현에서 1명, 니가타현에서 1명, 군마현에서 1명, 이바라키현에서 1명, 나가사키현에서 1명, 고치현에서 1명, 아울러 162명의 사망자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358만3,100명의 사망자 1만9,791명으로 이날 함께 집계되었다.
이날 3천 명 전후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자체는 ▽도쿄 18,287명 ▽오사카부 15,264명 ▽가나가와현 12,196명 ▽지바현 4,741명 ▽ 효고현 6,829명 ▽교토부 2,996명 등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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