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일본 코로나19, NHK 8일 오후 7시 30분 집계 보도에 따르면 이날 하루 전국에서 9만2,078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같은 날 도쿄 확진자는 1만7,113명으로 화요일 집계 최다를 기록했다.
또한 오사카부에서 29명, 가나가와현에서 14명, 후쿠오카현에서 14명, 효고현에서 13명, 도쿄도에서 11명, 아이치현에서 9명, 홋카이도에서 7명, 사이타마현에서 7명, 미에현 6명, 나가노현 5명, 지바현 4명, 아오모리현 4명, 교토부 3명, 히로시마현 7명, 구마모토현 3명, 이바라키현 3명, 와카야마현 2명, 미야자키현에서 2명, 오카야마현에서 2명, 도쿠시마현에서 2명, 군마현에서 2명, 시즈오카현에서 2명, 나라현에서 1명, 기후현에서 1명, 니가타현에서 1명, 이시카와현에서 1명, 나가사키현에서 1명, 카가와현에서 1명, 고치현에서 1명, 가고시마현에서 1명의 합해 159명의 사망자도 발생했다.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348만5,245명의 사망자 1만9,629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날 5천 명 이상 발생한 지자체는 ▽도쿄 17,113명 ▽오사카 11,409명 ▽가나가와현 14,837명 ▽지바현 5,091명 ▽효고현 7,006명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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