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일본 코로나19, NHK 4일 20시 48분 집계 보도에 따르면 이날 하루 전국에서 9만5,453명의 감염자가 PCR 검사에서 발견되었다.
또한 홋카이도 16명, 아이치현 13명, 도쿄도 8명, 효고현 7명, 지바현 7명, 후쿠오카현 7명, 히로시마현 7명, 사이타마현 4명, 오사카부에서 4명, 가나가와현에서 4명, 교토부에서 3명, 구마모토현에서 3명, 시즈오카현에서 3명, 미야자키현에서 2명, 야마나시현에서 2명, 군마현에서 2명, 가고시마현에서 2명, 미에현에서 1명, 와카야마현에서 1명, 나라현에서 1명, 기후현에서 1명, 오카야마현에서 1명, 시마네현에서 1명, 에히메현에서 1명, 도치기현에서 1명, 이시카와현에서 1명의 합쳐서 103명의 사망도 발생했다.
이날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한 일본 국민이 100명을 넘는 것은 작년 6월 3일 이후 처음이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312만3,885명의 사망자 1만9,173명으로 사망자가 많이 증가했다.
이날 1천 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한 지자체는 ▽도쿄 1만9,798명 ▽오사카부 1만0,640명 ▽가나가와현 13,625명 ▽
지바현 5,518명 ▽효고현 9,141명 ▽교토부 2,878명 ▽ 히로시마현 2,278명 ▽ 군마현 1,041명 ▽나라현 1,017명 ▽시가현 1,826명 등 많은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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