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일본 코로나19, 공영방송 NHK 1일 11시 45분까지 전국에서 8만1,654명의 감염자가 발견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또한 오사카부에서 18명, 아이치현에서 10명, 후쿠오카현에서 6명, 도쿄도에서 5명, 지바현에서 4명, 교토부에서 3명, 효고현에서 3명, 나라현에서 3명, 히로시마현에서 3명, 오키나와현에서 3명, 구마모토현에서 3명, 야마구치현에서 2명, 가나가와현에서 2명, 나가사키현에서 2명, 도쿠시마현에서 1명, 에히메현에서 1명, 가고시마현 1명의 합쳐서 7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사망자 역대 최대의 참사로 기록되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 282만6,291명의 사망자 1만8,898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지자체별 1천 명 이상 감염자가 확인된 곳은 ▽도쿄 14,445명 ▽오사카 11,881명 ▽가나가와현 12,024명 ▽지바현 3,489명 ▽효고현 5,659명 ▽교토부 1,951명 ▽ 히로시마현 1,782명) ▽군마현 1,172명 ▽기후현 1,049명 ▽ 구마모토현 1,092명 등 많은 지역에서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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