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피자알볼로>
[뉴서울타임즈] 배순민 기자 = 13일 피자알볼로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던 배우 이동욱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피자알볼로는 "깨끗하고 선한 이미지인 배우 이동욱이 건강하고 정직한 피자를 만들고자 하는 브랜드 철학과 부합돼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이동욱은 피자알볼로의 첫 모델 활동으로 지난 6일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다.
피자알볼로는 이동욱 발탁을 계기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며 이번 달 말 출시 예정인 신메뉴를 알리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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