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일본 NHK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집계 보도에 따르면 어제(28일) 하루 전국에서 2만 2,750명의 감염자가 발견되면서 감염 확산세는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사태는 일본 전역으로 확산되어 감염되고 있다. 200명 이상 확진자가 발견된 지자체는 ▽ 도쿄도 3,581명 ▽ 오사카 2,641명 ▽ 가나가와현 2,378명 ▽ 사이타마현 1,608명 ▽ 지바현 1,630명 ▽ 아이 치협 1,891명 ▽ 효고현 1,050명 ▽ 후쿠오카현 953명 ▽ 홋카이도 457명 ▽ 오키나와현 655명 ▽ 교토 540명 ▽ 시즈오카현 603명 ▽ 이바라키현 281명 ▽ 히로시마현 339명 ▽ 기후현 341명 ▽ 군마현 367명 ▽ 오카야마현 210명 ▽ 토치기현 206명 ▽ 나라현 222명 ▽ 구마모토현 259명 ▽ 미에현 415명 등으로 확인되었다.
이와 함께 도쿄에서 19명, 지바현에서 7명, 가나가와현에서 3명, 홋카이도에서 2명, 오사카에서 2명, 기후현에서 2명 등 총 42명의 많은 사망자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144만 720명의 사망자 총 1만 5,921명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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