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일본 공영방송 NHK 28알 0시 기준 집계 보도에 따르면 어제(27일) 하루 전국에서 2만4,200명의 감염자가 발견되면서 연일 2만5천여 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생생하고 있다.
어제 하루 2백명 이상 발견된 지자체는 ▽ 도쿄도 4,227명 ▽ 오사카 2,814명 ▽ 가나가와현 2,662명 ▽ 사이타마현 1,524명 ▽ 지바현 1,489명 ▽ 아이 치협 2,347명 ▽ 효고현 1,061명 ▽ 후쿠오카현 996명 ▽ 홋카이도 382명 ▽ 오키나와 692명 ▽ 교토 524명 ▽ 시즈오카현 640명 ▽ 이바라키현 328명 ▽ 히로시마현 371명 ▽ 기후현 308명 ▽ 미야기현 204명 ▽ 군마현 238명 ▽ 오카야마현 248명 ▽ 구마모토현 250명 ▽ 미에현 423명 ▽ 시가현 214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또한 도쿄에서 18명, 지바현에서 9명, 사이타마현에서 5명, 오키나와현에서 3명, 오사카에서 2명, 미야기현에서 2명, 토치 기 현에서 2명, 구마모토현에서 2명, 가나가와현에서 2명, 후쿠오카현에서 2명 등 총 57명의 어제보다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141만 7,977명의 사망자 총 1만 5,879명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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