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배순민 기자 = 한국을 대표하는 완구 기업 토이트론은 ‘미니특공대’ 7주년을 맞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미니특공대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니특공대’는 2014년 시즌1 최강전사를 시작으로 ‘미니특공대X’, ‘미니특공대 슈퍼공룡파워’까지 항상 새로운 시도의 애니메이션과 로봇 완구를 선보여 왔다.
이번 7주년을 맞이해 토이트론이 진행하는 ‘미니특공대 페스타’에서는 다양한 신상품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미니특공대 페스타’에서는 ‘미니특공대’ 열풍을 일으켰던 ‘최강전사 인기 합체로봇’ 외에도 레이저 세트 등과 같은 8종의 상품이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된다.
미니특공대 최강전사 애니메이션이 EBS에서 절찬 반영되면서 최강전사 완구 출시를 기다리는 고객 문의가 이어졌고, 이에 토이트론은 관심에 보답하고자 전격 출시를 결정했다.
이뿐만 아니라 ‘슈퍼공룡파워’ 인기 변신로봇 4종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7주년 한정판 ‘미니특공대 해피박스’ 상품도 선보인다. 이 상품은 해피박스로만 만날 수 있는 27장의 미니특공대 캐릭터 카드와 풍성한 아이템으로 어린이들에게 미니특공대의 세계를 선물하는 한편, 파크 하얏트에서 온 가족이 함께 힐링 호캉스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도 있는 스페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