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BEST NEWS

문 대통령, "코로나 지나가도 치료제와 ...

 

[연재] 여의도순복음교회  탐방…교회 본질은  ' 이웃사랑'에 있다.

등록일 2021년07월09일 12시1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뉴서울타임스] "가짜 보석은 진짜 보석보다 더 진짜처럼 만들어야 잘 팔리듯이 한국교회에도 그렇습니다."
 
타락한 교회는 '조삼모사'(朝三暮四)로 순한 양들을 현혹하기도 합니다.  
권력과 명예를 중시하고 하나님을 무시하며 출신 지역, 학벌, 친분을 내세워 세력을 규합하고 남에게는 세속적인 잣대로 자신의  영역을 지키려 목숨을 걸기도 합니다. 
 
진정한 교회와 일꾼을 우리는 찾아야 합니다. 
생명이신 주님을 만나는 것이 교회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하루라도 늦지 않게 순전한 양들은 생명이신 예수님을 만나는 참된 교회로 거듭나게 침묵해서는 안 됩니다. 
이 시대의 모든 목회자와 직분 자들은 참으로 회계해야 합니다. 
침묵을 지키는 다수들을 억압에 굴복했다거나 우습게 생각하면 그 교회는 4차산업 시대, 4차원 세계에 뒤처지고 부흥되지 못합니다  . 
  
주님 저희를 용서하소서. 
그리고 이 시대의 한국교회를 용서하소서.  

주님이 보내신 귀한 양들을 개인의 야망과 야욕을 이루기 위하여 이용하지 못 하게 하옵소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손영수 장로
그들은 생명이신 예수님께로 양들을 안내하기보다 자기의 야망을 이루고 교회를 확장하기 위해서 양들을 이용하기 위해 거룩한 생명의 말씀들을 이용하여 양(개신교인)들을 마네킹처럼 꼼짝 못 하게 길들이고 있다.

교회가 어느 집단적 이익으로 통제보다
참 목자로서 목회에 전념하는 목자로 보필해야 된다.

방인성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고문)는 뉴서울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언제부터인가 우리 개신교가 너무 힘과 크기와 돈. 이런 것을 세를 규합해서 정치에 편승하고 정치화되는 아주 위험한 지경에 우리 한국 개신교가 지금 처해 있습니다.”라며 ”자신의 이익에, 자신의 관점에 맞지 않으면 세력을 규합해서 아주 정치화되고 정치 권력화되는 이런 것은 종교가 굉장히 위험해지는 경우입니다. 중세 교회가 그랬고. 그래서 교회 타락의 아주 중요한 시점인데, 한국 교회가 이렇게 돼버린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회는 사랑의 힘을 가져야 합니다. 진리의 힘을 가져야 되는데, 이런 권력화하면서 나아가는 것은 이게 타락하고 부패한 증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라며 지금은 '어떻게든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할 때이다'고 했다. 

김진홍 원로 목사(두례공동체운동본부)는  '교회가 장기 코로나 시대 이후를 대비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다'라면서 '이 시대를 위해 기도하자' 라고 말했다.

한국 최대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비화를 "여의도 탐방 시리즈"라는 주제로 앞으로 계속 연재할 예정입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손영수 장로
 
- 전 홍보위원장
- 전 대외협력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저작권자ⓒ뉴서울타임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영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UCC 뉴스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현재접속자 (명)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