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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코로나 지나가도 치료제와 ...

 

[사진 6장] “코로나 건너며 국격과 역할이 높아져”…청와대 상춘재에서 헌법기관장 초청 오찬 - 문 대통령 “촛불집회 정권교체 경탄했던 세계, 이제 한국의 코로나 방역, 경제 역량에 놀라” - "미국, 방역 협력 이외에 반도체, 배터리, 이동통신, 백신 등 글로벌 공

등록일 2021년06월30일 18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 문 대통령 “촛불집회 정권교체 경탄했던 세계, 이제 한국의 코로나 방역, 경제 역량에 놀라”
- "미국, 방역 협력 이외에 반도체, 배터리, 이동통신, 백신 등 글로벌 공급망과 기후변화 협력도 요청"
- “한미동맹, 군사안보 동맹을 넘어 더 포괄적이고 글로벌한 동맹으로 발전”

[뉴서울타임즈] 조현상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헌법기관장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최근 한미정상회담과 G7정상회담 진행, 오스트리아와 스페인 국빈방문의 성과를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병석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김부겸 국무총리가 참석했고 대법관을 겸직하고 있는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주요 재판 일정으로 참석하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취임 첫해부터 G20, ASEM, APEC 많은 다자 정상회의에 다녔었는데 코로나를 건너면서 우리나라의 위상, 역할이 훨씬 높아졌다는 것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이 아주 높아졌고 역할도 매우 커졌다”고 설명했다. 2021.06.30.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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