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사망자 60명의 확진자 9백여 명 일본 코로나19 통계에서 확진자와 감염자 비율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의심이 가시지 않고 있다.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 세계 평균 1천 명 확진자에 10명 안팎의 사망자가 발생한다.
이런 평균적인 통계 대로하면 어제 일본 확진자는 5천여 명 이상이 확진자라는 확률이다.
이런 가운데 일본 공영방송 NHK 15일 0시 기준 발표에 따르면 어제(14일) 하루 ▽ 도쿄 209명 ▽ 가나가와현 141명 등 전국에서 936명의 감염자가 발견되면서 1천 명 아래로 내려갔다.
또한 홋카이도에서 13명, 오사카에서 10명, 아이 치협에서 5명, 히로시마현에서 4명, 오키나와현에서 4명 등 총 60명의 확진자에 비교해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77만6,851명 총 1만4,150명으로 집계되었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