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일본의 코로나19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NHK 28일 0시 기준 집계에 따르면 어제(27일) 하루 ▽ 도쿄 684명 ▽ 홋카이도 570명 ▽ 아이치 394명 ▽ 오사카 309명 ▽ 오키나와 240명 ▽ 가나가와 227명 ▽ 사이타마 130명 ▽ 효고현 162명 ▽ 지바현 121명 ▽ 후쿠오카 179명 ▽ 히로시마 153명 등 전국에서 4,140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오사카에서 30명, 아이치현에서 15명, 효고현에서 12명, 홋카이도에서 11명, 도쿄에서 11명, 후쿠오카현에서 6명 총 119명 많은 사망자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73만5,496명의 사망자 누적 1만 2,759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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